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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에 침입한 멧돼지 한 마리 사살

입력 2017-06-23 11:29

정수장에 침입한 멧돼지 한 마리 사살


정수장에 들어와 돌아다니던 멧돼지 한 마리가 사살됐다.





23일 오전 8시 13분께 창원시 의창구의 한 정수장에 멧돼지 한 마리가 침입,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정수장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멧돼지를 확인한 뒤 유해조수포획단을 불러 멧돼지를 사살했다.

당시 멧돼지는 정수장 내 빗물을 받아놓은 인공 저수지 인근을 돌아다니던 중이었다.

home1223@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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