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온 한파에 면역력이 약해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체내 신진 대사율을 떨어뜨려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또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콧속을 마르게 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며, 실내활동의 증가는 감기 등의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는 각별한 면역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슈퍼글루칸은 세계적인 천연 면역 증강 소재인 '웰뮨(wellmune)'과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블루베리, 토마토, 브로콜리, 적포도주, 마늘 등을 배합한 면역 증강 건강기능식품이다. 슈퍼푸드 외에도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강력한 항산화 기능의 셀렌, 비타민 등도 함유되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면역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웰뮨(Wellmune)'은 빵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베타글루칸으로,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약 90%에 달해 버섯, 귀리보다 약 5배에서 40배 높다. 효모 베타글루칸의 면역력 증강 효과와 안전성은 유명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 이뮤놀로지(Journal of Immunology), 블러드(Blood) 등 총 18종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소개됐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 11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