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날, 발렌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이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둘만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좀더 멋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초콜릿뿐 아니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센스를 더해보자.
유명 디자이너 홍승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진두지휘하고 있는 에이드레스는 고급스러운 크로커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백팩을 제안했다.
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주소 에이드레스(a dress, www.adress.co.kr)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이해 로맨틱 시크(Romantic Chic) 컨셉트의 백팩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날, 발렌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이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둘만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좀더 멋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초콜릿뿐 아니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센스를 더해보자.
실용성있는 아이템으로 주는 이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진 선물에 감동은 두 배로 다가올 것. 특히, 평소 스타일을 중시한 남자친구라면 패션 포인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남자친구의 스타일지수는 물론 애정지수 또한 급상승할 것이다.
유명 디자이너 홍승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진두지휘하고 있는 에이드레스는 고급스러운 크로커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백팩을 제안했다.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무드의 이 백팩은 유니크하면서도 격식있는 디자인으로 정장 차림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 스타일링 연출에 고민이 많은 남자친구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또한, 노트북 수납 공간이 따로 구비되어 있는 등 스마트한 수납공간으로 외부 활동이 많은 남성에게 더욱 편리하게 사용될 것이다.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날, 발렌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이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둘만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좀더 멋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초콜릿뿐 아니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센스를 더해보자.
유명 디자이너 홍승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진두지휘하고 있는 에이드레스는 고급스러운 크로커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백팩을 제안했다.
색상 구성은 블랙과 올해 2013 S/S 키(Key) 컬러인 그린으로 구성하였으며, 스트랩을 더해 백팩 겸 토트백으로 사용 가능하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새롭게 출시된 백팩 라인은 에이드레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 블랙 45만9천원, 그린 43만9천원).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