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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의 기수 인터뷰] 11월 26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입력 2011-11-25 11:29

최범현 기수



천왕봉(4경주 1번)=기승호흡은 처음이나 빠른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 잠재능력을 지닌 경주마다. 무엇보다 능력발휘에 집중하며 포지션 선점에 치중하겠다.

이강서 기수

장수하늘(6경주 8번)=기승호흡은 처음이지만 성장과정의 경주마로 알고 있다. 차분한 레이스 운영이 필요한 만큼 힘 안배에 집중하며 능력발휘에 최선하겠다.

오경환 기수

와일드위너(6경주 9번)=성장과정의 경주마로 아직은 어린 구석이 많다. 그만큼 타이트한 기승이 요구되며 추입 타이밍 포착에 집중하겠다.

조인권 기수

에버마스터(7경주 2번)=지난 경주 호흡하며 준우승 기록한 경주마다. 추입능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최적 전개의 포지션 선점이 중요하며 타이밍 포착에 집중하겠다.

문세영 기수

기억날그날(8경주 3번)=장점인 추입능력 발휘를 위해선 느리게 진행되는 레이스가 적합. 진로확보와 한 번에 힘을 몰아 쓸 수 있도록 힘 안배하며 운영하겠다.

이상혁 기수

킹필드(9경주 2번)=완성돼 가는 경주마로 선두권에서 거리 차 나지 않는 운영과 타이트한 기승이 필요한 경주마다.

서승운 기수

샤프컨셉(9경주 7번)=지난 번 기승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기승자의 유도대로 뛰어주는 경주마. 선행이 힘들다면 선입권의 최적전개로 레이스 운영하겠다.

김혜선 기수

마음의빛(12경주 1번)=레이스 중 마필과 싸우지 않는 힘 안배가 요구되며 그만큼의 포지션 선점도 중요하다. 늘어난 부중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승하겠다.



<검빛경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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