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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신제품 체험 마케팅

전상희 기자

입력 2011-11-01 08:35

수정 2011-11-01 08:35

글로벌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www.rosettastone.co.kr)가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1)에 참가한다.



3일부터 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아교육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로제타스톤은 2011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체험기회 확대를 통해 제품력을 인증받는 체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도 최대규모의 부스로 참가하여, 아이들이 컴퓨터 상에서 퍼즐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지는 동시에, 미국인 코치와의 온라인 회화 세션을 최대 50분까지 할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 토탈리(TOTALe)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로제타스톤은 4일과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로제타스톤 명품 강의- '머릿속 영어'가 '말하는 영어'로'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명 스타 영어강사인 박현영씨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대세'로 떠오르는 영어학습법과 트렌드를 소개하며, 로제타스톤이 자랑하는 차세대 몰입식 영어교육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로제타스톤 스티븐 조 지사장은 "새로운 신제품이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체험의장으로, 국내 최대 교육전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며,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고, '영어 말하기'의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토탈리를 직접 체험하는 이번 전시회가 자녀 영어 교육의 확실한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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