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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체험장치 '점프스타트(Jumpstart)' 대공개

나성률 기자

입력 2011-08-09 17:22

수정 2011-08-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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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체험장치 '점프스타트(Jumpstart)' 대공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 대표 이계웅)는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 인천서구 드림파크에서 진행되는 '2011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할리데이비슨 체험장치 '점프스타트(Jumpstart)'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점프스타트(Jumpstart)'는 모터사이클 앞-뒷바퀴를 고정해 시동을 걸어도 차체가 움직이지 않아 모터사이클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나 초보 라이더도 할리데이비슨 고유의 진동감과 사운드를 안전하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점프스타트는 락페스티벌 현장의 '할리데이비슨 라운지'에서 공개돼다. 방문한 참가자들은 별도의 장비 없이 자유롭게 할리데이비슨을 즐겼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할리데이비슨 라운지'를 방문한 부자(父子)와 여성 참가자가 별도의 장비없이 할리데이비슨 점프스타트(Jumpstart)를 체험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스탭이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할리데이비슨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을 위해 할리데이비슨 점프스타트(Jumpstart)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할리데이비슨 라운지'에 방문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누구나 할리데이비슨을 즐길 수 있는 '점프스타트'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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