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강승구(남성고)와 서교림(인천여방통고)이 제2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이도(대표 최정훈)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가 주관한다. 아마추어 대회로는 드물게 4라운드 72홀로 치러지며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경기한다.
강승구는 이도가 후원하고 디딤돌재단이 운영하는 전액 무상 사회공헌 클럽디 꿈나무 수료생이다.
입력 2024-06-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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