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델은 골프공 3개의 무게보다 가벼운 10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콤팩트 사이즈에 일반 측정 0.04초대, 핀 파인더 측정 0.3초대의 초고속 거리 측정도 가능하다. 3차원 삼각 측량 기반의 '파인캐디 모드'는 슬로프 모드를 반영해 동반자 거리까지 측정할 수 있다. 최대 800m까지 측정 가능하며, 완충시 최대 2만회까지 측정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인디지털이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미니를 30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골프공 3개의 무게보다 가벼운 10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콤팩트 사이즈에 일반 측정 0.04초대, 핀 파인더 측정 0.3초대의 초고속 거리 측정도 가능하다. 3차원 삼각 측량 기반의 '파인캐디 모드'는 슬로프 모드를 반영해 동반자 거리까지 측정할 수 있다. 최대 800m까지 측정 가능하며, 완충시 최대 2만회까지 측정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이번 모델은 골프공 3개의 무게보다 가벼운 10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콤팩트 사이즈에 일반 측정 0.04초대, 핀 파인더 측정 0.3초대의 초고속 거리 측정도 가능하다. 3차원 삼각 측량 기반의 '파인캐디 모드'는 슬로프 모드를 반영해 동반자 거리까지 측정할 수 있다. 최대 800m까지 측정 가능하며, 완충시 최대 2만회까지 측정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