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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리뷰]'손흥민 슈팅, 슈퍼 세이브에 막혀' 토트넘, 맨시티에 0대2 패배. 챔스 진출 실패

이건 기자

입력 2024-05-1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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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슈퍼 세이브에 막혀' 토트넘, 맨시티에 0대2 패배.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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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꿈이 결국 좌절됐다. 맨시티는 리그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토트넘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토트넘은 4위 애스턴빌라와의 승점차 5점을 좁히지 못했다. 1경기 남겨놓은 상황에서 4위 탈환에 실패했다. 맨시티는 승점 3점을 추가, 아스널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2점차로 앞서나갔다. 4시즌 연속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토트넘은 변칙 카드를 들고 나왔다. 제로톱을 선택했다. 최전방 중앙을 비웠다. 손흥민은 왼쪽 라인으로 배치됐다. 오른쪽 라인에는 존슨이 배치됐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가 두 명이었다. 사르와 매디슨이었다. 번갈아서 최전방으로 침투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배치됐다. 포백에도 변화가 있었다. 로메로와 드라구신이 센터백으로 배치됐다. 판 더 벤이 왼쪽 풀백으로 나섰고, 포로가 오른쪽에 배치됐다. 비카리오가 골키퍼였다.

맨시티는 홀란을 원톱으로 세웠다. 2선에는 베르나르두, 더 브라이너, 로드리, 코바치치, 포든이 배치됐다. 포백은 디아스, 그바르디올, 아칸지, 워커가 나섰다. 골문은 에데르송 골키퍼가 지켰다.

트넘은 맨시티와 대등하게 맞섰다. 전반 6분 오른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포로가 흔들고 패스했다. 벤탕쿠르가 그대로 슈팅했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막아냈다.

맨시티도 공세를 펼쳤다. 전반 8분 역습을 펼쳤다. 워커가 흔들고 들어갔다.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15분 맨시티가 공격했다. 두차례 날카로운 코너킥이 나왔다. 이어진 상황에서 호이비에르의 실수를 유도했다. 포든이 달려가 슈팅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서로 상대 공간을 역이용하려고 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펼쳐졌다. 수준높은 대결이었다.

전반 39분에는 워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서 그바르디올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종료 직전 맨시티가 파상공세를 펼쳤다. 홀란의 슈팅을 판 더 벤이 막았다. 이어진 슈팅도 드라구신이 막았다.

후반 들어 맨시티가 전방 압박을 감행했다. 돌파구는 전방 압박으로 정한 것이다. 토트넘의 패스를 잘라냈다. 문전 앞에서 더 브라이너가 슈팅을 때렸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4분 토트넘이 역습으 펼쳤다. 사르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존슨에게 연결됐다. 존슨이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달려들어 슈팅했다. 에데르송이 막았다.

위기를 넘긴 맨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6분 포든이 치고 들어갔다.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서 토트넘 수비가 걷어냈다. 이 볼을 더 브라이너가 잡았다. 홀란을 향해 크로스, 홀란이 골로 마무리했다. 맨시티가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10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벤탕쿠르를 빼고 클루셰프스키를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다.

이 와중에 맨시티는 골키퍼를 바꿨다. 후반 23분 에데르송 골키퍼를 빼고 오르테가를 넣었다. 동시에 더 브라이너도 빼고 도쿠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25분 클루세프스키가 치고 들어갔다. 골키퍼와 맞선 상태에서 슈팅했다. 오르테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3분에는 클루셰프스키가코너킥에서 볼을 잡은 후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35분 클루셰프스키가 다시 치고들어갔다. 수비수를 제쳤다. 마지막 패스 선택이 아쉬웠다.

후반 40분 토트넘은 사르와 호이비에르를 빼고 로 셀소와 스킵을 투입했다. 마지막 승부수였다. 그러나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후반 40분 손흥민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44분 맨시티가 페너티킥을 얻었다. 도쿠가 치고 들어갔다. 포로가 막다가 다리를 걸었다. 도쿠가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홀란이 골로 연결했다. 맨시티의 2대0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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