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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리뷰]'손흥민 1골-2도움' 토트넘, 빌라 원정 4대0 완승!

이건 기자

입력 2024-03-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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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2도움' 토트넘, 빌라 원정 4대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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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리그 14호골과 7~8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승리했다.



토트넘은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 원톱으로 나와 리그 14호골과 7~8호 도움을 기록했다. 5위 토트넘은 4위 애스턴빌라와의 승점차를 2점을로 좁혔다.

초반 애스턴빌라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올리 왓킨스가 뒷공간으로 뛰어들고 패스가 들어갔다. 왓킨스가 볼을 따냈다. 판 더 벤이 커버 들어와 볼을 쳐냈다. 살짝 접촉이 있었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계속 밀고 올라왔다.

19분 애스턴 빌라가 역습을 밀고 올라갔다. 하프라인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왓킨스가 몰고가다 슈팅하지 않고 패스했다.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였다. 애스턴빌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애스턴빌라가 계속 몰아쳤다.다만 판 더 벤을 중심으로 한 토트넘 수비라인이 애스턴빌라의 고세를 잘 막아냈다. 토트넘은 허리에서부터 밀리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전반 말미 애스턴빌라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수비진의 볼을 낚아채 슈팅까지 연결했다. 수비진에게 막혔다. 이어진 공격에서 맥긴이 오리고 디뉴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초반 변수가 발생했다. 미키 판 더 벤이 다쳤다. 후반 3분만에 판 더 벤이 교체아웃됐다. 드라구신이 들어왔다.

이어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져나왔다. 후반 5분 클루셰프스키가 사르에게 패스를 찔렀다. 사르가 크로스했다. 달려들던 매디슨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VAR 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판명됐다. 토트넘 1-0으로 앞선나갔다.후반 8분 토트넘은 한 골을 추가했다. 클루셰프스키가 압박을 했다. 볼을 낚아채고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존슨에게 볼을 내줬다. 존슨이 골로 연결했다.

후반 21분 애스턴빌라는 맥긴이 퇴장당했다. 맥긴은 토트넘의 역습을 막다가 우도기의 발을 걷어찼다. 주심은 레드 카드를 꺼냈다. 토트넘은 수적 우세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토트넘은 쉽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찬스를 많이 만들고자 했다. 다만 마지막 패스가 아쉬웠다. 막판에 계속 걸리면서 찬스가 무산됐다. 후반 43분 토트넘은 매디슨과 존슨을 빼고 호이비에르와 베르너가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쐐기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클루셰프스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그대로 골로 마무리했다. 리그 14호골이었다. 이어 손흥민은 다시 번뜩였다. 왼쪽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크로스, 베르너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했다. 4위 애스턴빌라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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