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이탈리아에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아다마 영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아다마는 이번 여름 울버햄턴과의 계약이 끝난다. 윙어로 스피드와 파워를 갖춘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아다마는 바르셀로나B에서 뛰었다. 바르셀로나 1군에서는 1경기에 나섰다.
다만 올 시즌에는 황희찬 등에 밀리며 주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C밀란이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을 지켜보고 있다 .
스카이 이탈리아에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아다마 영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아다마는 이번 여름 울버햄턴과의 계약이 끝난다. 윙어로 스피드와 파워를 갖춘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아다마는 바르셀로나B에서 뛰었다. 바르셀로나 1군에서는 1경기에 나섰다.
2015년 여름 애스턴빌라로 이적했다. 뛸 팀을 찾기 위해서졌다. 그러나 아다마는 애스턴빌라의 강등으로 아쉬운 시즌을 마쳤다. 2016년 여름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71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2018년 여름 울버햄턴으로 이적했다. 2021~2022시즌 반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임대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울버햄턴의 윙어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황희찬 등에 밀리며 주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아다마 영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아다마는 이번 여름 울버햄턴과의 계약이 끝난다. 윙어로 스피드와 파워를 갖춘 자원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아다마는 바르셀로나B에서 뛰었다. 바르셀로나 1군에서는 1경기에 나섰다.
다만 올 시즌에는 황희찬 등에 밀리며 주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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