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는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장크트 ?텐의 NV 아레나에서 이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후반 34분 메흐디 타레미(포르투)의 결승골을 얻어맞고 0대1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이자 남미의 강호로 우루과이가 이란전에 패한 것은 적잖은 충격이다.
한국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는 이날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오세앙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고 0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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