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아스턴 빌라는 시즌 막판 4경기에서 2승2무, 극적으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아스턴 빌라의 승점은 35점, 강등권인 18위 본머스는 34점을 획득했다.
아스턴 빌라 중원의 핵심이자 에이스 잭 그릴리시에 대한 러브콜은 이어지고 있다. 가장 강한 연계를 가지고 있는 팀은 맨유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5일(한국시각) '아스턴 빌라가 잭 그릴리시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원)를 제시했다(Aston Villa offer Jack Grealish bumper £100k-a-week new deal to snub £80m Man Utd transfer interest)'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