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정 아나운서의 풋풋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동창이 졸업앨범을 스캔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정 아나운서는 얼굴형이 지금과 거의 달라지지 않은 채 미모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입력 2012-12-01 13:00
수정 2012-12-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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