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능 프로그램 <핑크페스타> MC와 함께 차기 작품을 확정하고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배우 고준희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국가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여실히 뽐냈다.
2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과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남자 배우 5인의 다른 얼굴, 다른 몸짓, 다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개봉 전부터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더욱 기대를 고조시킨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