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음식 만들다 손 베는 주부의 희망, 토네이도 쿡~

김상범 기자

입력 2014-09-22 15:30

more
음식 만들다 손 베는 주부의 희망, 토네이도 쿡~
우리집 요리사 토네이도쿡

채를 썰다가 손을 베는 주부는 칭찬받을까? 생각지 않게 융통성 부족으로 핀잔을 들을 수도 있다. 칼을 쓰지 않고도 음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부에게는 만능이 강요된다. 세 끼 식사와 반찬 준비는 물론 남편의 술안주, 아이의 간식도 챙겨야 한다. 음식 만들기는 칼과 함께 한다. 두부를 썰고, 파를 썰고, 고기를 다질 때도 칼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부가 칼에 베이는 것은 다반사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손으로 직접 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주부의 마음에 강력한 회오리를 일으키는 제품 중 하나가 토네이도 쿡이다. 이 제품에는 칼날 역할의 블레이드가 5개 있다. 채 썰기는 물론이고 다지기, 갈기, 편 썰기 등이 가능하다. 또 만능필러, 아이스팩, 숟가락포크, 소스통, 2.4L 대용량 통도 구성품이다.

음식재료는 거침없이 깔끔하게 자른다. 크기도 같고, 모양도 예쁘다. 음식 맛이 절로 나게 한다. 한두 끼 식사나 안주거리는 30초 정도면 다 썬다. 호두와 같은 딱딱한 것도 금세 가루로 만든다. 맷돌로 가는 듯한 친근한 느낌이고, 재료 형태는 원하는 대로 된다. 유사 제품은 재료가 돌아가는 통의 날이 돌아가는 가운데 자라는 방식이다. 따라서 날이 쉽게 상하고 딱딱한 감자나 당근 등은 자르기 쉽지 않았다.

이에 비해 토네이도쿡은 자르기 다지기 썰기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어느 요리도 척척 만들 수 있다. 마늘과 같은 작은 재료를 다질 때도 효과적이다. 그러면서도 가볍게 눌러 손잡이를 돌려서 채를 썰고, 분쇄하기에 손가락을 벨 염려가 전혀 없다.

신개념 회전식 채칼로 성능을 높인 토네이도쿡은 안정성, 효율성이 강점이다. 칼날이 안쪽에 위치해 안전하고, 어떤 재료도 요리하게 안내한다. 분리세척과 대용량을 한 번에 썰기 할 수 있는 효율성도 빼어나다.

돌리기만 하면 원하는 모양이 나오고, 재료를 차별하지 않고, 스피드하게 음식을 가능하게 하는 토네이도쿡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4만9800원에 할인판매를 한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일주일간 '1+1행사' 이성을 유혹하는 샤워젤~ '자신감' 100배!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