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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동안美 폭발…대학생인 줄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8-19 15:16

45세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동안美 폭발…대학생인 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원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강예원은 "오늘도 행복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인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모습. 민소매를 입고 시원한 분위기를 완성,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완성된 매끈한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이를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 어려진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강예원은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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