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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줄 거야" 진태현, ♥박시은에 변함없이 단단한 사랑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7-09 17:55

"내가 지켜줄 거야" 진태현, ♥박시은에 변함없이 단단한 사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진태현은 "어여쁜 우리 아내 부산 여행중 토끼 궁디 팡팡"이라며 꽃으로 만들어진 토끼 조형 앞에 있는 박시은을 담았다.

진태현은 "맘 속 깊은 모든 이야기들 다 지켜줄 거임"이라며 다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시간과 세월은 흐르지만 우린 항상 같을 거임 우리 부부 화이팅"이라며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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