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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엄마아빠 닮은 아들·딸 자랑…'훈훈한 집안 분위기'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7-08 13:23

'이봉원♥' 박미선, 엄마아빠 닮은 아들·딸 자랑…'훈훈한 집안 분위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아들, 딸과 데이트를 자랑했다.



8일 박미선은 "오랜만에 데이트"라며 아들 딸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박미선은 "아이들과 취미와 관심사가 비슷한 건 참 좋은 거 같다. 열심히 데리고 다닌 보람이 있구만"라며 흐뭇해 했다.

훌륭하게 성장한 아들과 딸을 데리고 데이트에 나선 박미선은 뿌듯하고 행복한 얼굴로 미소 지었다.

아들 딸 역시 엄마 박미선과 친구처럼 어울려 친근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이 MC를 맡은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다채로운 출연진의 진솔한 싱글 라이프를 담아내며 오는 7월 9일(화)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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