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준하가 자신의 채널 '정준하하하'에서 손님 먹튀썰에 대해 밝혔다.
정준하는 "최근에 먹튀 기사가 났다. 기사가 나길 바랐다면 인스타에 올렸을 텐데 팔로우도 많지 않고 이제 막 시작한 스레드에 슬쩍 올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근 정준하는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압구정도 꼬치집 망하지 않았는데 망했다고 기사가 난다. 망하지 않았다. 심지어 리뉴얼해서 다른 브랜드로 장사하고 있다. 쓰시는 분들이 팩트 알고 쓰셨으면 감사하겠다"라며 바로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