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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대신 '금이-현주' 업고 튀자! 송지호♥서혜원, 여의도 '선업튀' 팝업 방문

조민정 기자

입력 2024-05-29 21:59

수정 2024-05-29 21:59

'선재' 대신 '금이-현주' 업고 튀자! 송지호♥서혜원, 여의도 '선업튀…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임금과 이현주가 2024년 전격 재회했다.



29일 배우 송지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현주와 아쉬운 마음에 '선재업고튀어' 팝업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여의도 팝업에 상대역이던 배우 서혜윤과 방문했다. 둘은 임솔-류선재 커플의 포즈를 재현하고, '류선재' 역의 변우석 등신대 앞에서 '브이' 포즈를 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나도 가고 싶다" "금이 오빠, 현주 수고 많았어" "두분 너무 귀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호는 차기작 검토를 고심하고 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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