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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2세 계획' 문제없는 부부금슬..24시간 붙어다니는 잉꼬부부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4-30 07:00

손담비♥이규혁, '2세 계획' 문제없는 부부금슬..24시간 붙어다니는 잉…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신혼을 자랑했다.



29일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얼굴을 맞대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2번째를 기약하며"라며 남편과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꼭 붙어다니며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2024년 목표로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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