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21일 "드디어 바디프로필..아니 팜유 발표회"라며 "4개월간 부끄러워 바프 준비한다는 말도 못 하고 약속도 못 잡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팜유 바디 그냥 에브리바디. 바디프로필 놉 그냥 바디발표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보를 본 코드쿤스트는 "누나가 주인공이었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주승은 "와우 멋져"라며 '팜유즈'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