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SWIM 몬테카를로, 지중해 날씨 단연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연은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라고 부를만한 굴곡있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소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SWIM 몬테카를로, 지중해 날씨 단연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연은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린과 화이트 컬러의 지브라 패턴이 프린팅된 비키니로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글래머'라고 부를만한 굴곡있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소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한 바 있다.강소연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SWIM 몬테카를로, 지중해 날씨 단연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연은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라고 부를만한 굴곡있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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