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친구'에 출연한 한효주는 '지배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비롯해 과거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김재중과의 남다른 인연 등 다채로운 이야기와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