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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의외의 대문자 S라인에 '입틀막'

고재완 기자

입력 2024-04-16 13:32

"비비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의외의 대문자 S라인에 '입틀막'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비비는 바라는게 너무 많아."



'밤양갱'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비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비는 16일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거울 셀카를 촬영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비는 거대한 장미 무늬가 프린트된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의외의 굴곡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비는 최근 신곡 '밤양갱'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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