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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검사, '기생충' 대저택 버금가는 넓은 시댁 정원서 '바베큐 파티'까지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4-15 20:13

한지혜♥검사, '기생충' 대저택 버금가는 넓은 시댁 정원서 '바베큐 파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을 데리고 주말 날씨를 즐겼다.



15일 한지혜는 "어제 날씨 좋았는데!"라며 의자에서 놀고 있는 귀여운 딸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닭고기도 구워먹고"라며 아빠 옆에서 열심히 먹방을 하고 있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딸 윤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족들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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