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배우 송중기가 영국인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아들과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는 기사가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 4일 대만 TV 진행자 출신 작가 우단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송중기와 절친한 작가 라이헝자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송중기의 미담을 전했습니다. 우단루는 친구 라이헝자가 일본 여행 중 우연히 송중기와 그의 영국인 아내 케이티, 그리고 자녀와 마주쳤다고 전했는데 "라이헝자가 아침에 산책하는데 송중기와 마주쳤다. 사진 촬영을 부탁해서 함께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단루는 "송중기가 먼저 대만 지진에 대해 안부를 묻고, 안전을 기원해 줬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송중기의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