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박민영은 일본 팬미팅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깜찍한 자태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핑크색 홀터넥 의상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상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디즈니 공주 같은 매력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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