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후 보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할 거예요.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급작스런 은퇴 암시글에 최근 보아가 일부 악플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시달린 데 대한 불편함이 컸던 만큼 휴식 기간을 가지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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