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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신봉선, 11kg 빼고 운동하더니 "인바디 결과=상위 1%"…몸매 깜짝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4-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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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신봉선, 11kg 빼고 운동하더니 "인바디 결과=상위 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신봉선은 "도대체 90점은 어떻게 받는 거임????"이라며 자신의 인바디를 공개했다.

키와 몸무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바디 점수 84점을 받은 부분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또래 중 상위 1%라는 결과도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문수인은 "누나.. 상위 1%인데요? 대박"이라며 놀랐고 신봉선은 "운동만 하고 사는 1인"이라고 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신봉선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테니스를 하는 등 근황을 꾸준히 전했던 바. 또 당근라페 등으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로 최근 미모 정점을 찍은 신봉선. 일상 속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N '한일가왕전',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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