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진은 "꽤나 진지한 얼굴로 엄마 얼굴에 메이크업하는 5살 꼬꼬마 ㅋ사랑스럽다"라며 로린이와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유진은 로린이에게 "어디에 (메이크업) 해주실 거예요? 예쁘게 볼 터치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했고 로린은 진지한 표정으로 유진에게 볼터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작고 귀여운 손길이 사랑스럽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로린의 폭풍성장한 근황, 유진의 여전한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녀의 즐거운 한때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