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손연재는 생얼로 아기를 가슴에 폭 안고 있는 '엄마' 손연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아기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포동포동한 볼살이 귀엽다.
앞서 손연재는 3일 "정말 너무 새로운 삶. 너무 피곤한데 너무 행복하다. 아기들은 왜 먹다가 꿀잠을 잘까요"라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생후 한달된 아들 얼굴을 첫 공개했다.
3일 손연재는 생얼로 아기를 가슴에 폭 안고 있는 '엄마' 손연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아기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포동포동한 볼살이 귀엽다.
엄마 손연재도 아기 같은 베이비 페이스. 육아에 매진하느라 살짝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손연재는 3일 "정말 너무 새로운 삶. 너무 피곤한데 너무 행복하다. 아기들은 왜 먹다가 꿀잠을 잘까요"라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와함께 손연재는 아들의 사진을 살짝 공개했는데, 인형같이 깜찍한 아이 발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3일 손연재는 생얼로 아기를 가슴에 폭 안고 있는 '엄마' 손연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아기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포동포동한 볼살이 귀엽다.
앞서 손연재는 3일 "정말 너무 새로운 삶. 너무 피곤한데 너무 행복하다. 아기들은 왜 먹다가 꿀잠을 잘까요"라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최근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연재가 기부한 1억원은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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