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브라톱과 레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과감하는 노출을 선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모델급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브라톱과 레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과감하는 노출을 선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현재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일본식 칵테일주 효민사와를 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효민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브라톱과 레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과감하는 노출을 선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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