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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오줌 지려"…정이랑, 절친 황보라 능가하는 '노필터' 입담 ('조선의 사랑꾼')

안소윤 기자

입력 2024-03-29 11:15

"웃다가 오줌 지려"…정이랑, 절친 황보라 능가하는 '노필터' 입담 ('…
사진 제공=TV CHOSUN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이랑이 절친 황보라를 능가하는 '노필터 입담'을 뽐낸다.



4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간 황보라 대신 스페셜 게스트 MC로 정이랑이 초대된다. 앞서 김지민과 황보라의 '절친'으로 술자리 VCR에 등장하기도 했던 정이랑은 "지민이, 보라와는 웃다가 오줌도 지리고 그러는 사이"라고 거침없이 친밀도를 뽐내기도. 이에 김국진은 "보라랑 (입담이) 큰 차이가 없네"라며 놀라워하지만, 정이랑은 "그래도 저는 우아함을 좀 장착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애 11년 끝에 결혼에 골인하고 14년차가 됐다는 정이랑은 "남편과는 20살 때부터 친구였다"고 밝힌다. 또 '부부싸움 예민 버튼'은 "남편이 전화 안 받을 때"라며 "전에는 받을 때까지 막 백 번도 전화를 걸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건 혈기왕성했을 때고 이젠 잠잠해졌다"고 전한다.

이에 김국진은 "어딨는지, 뭐 하는지 다 알려고 하지 마"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이에 강수지는 "나한테 하는 말 같아"라며 김국진에게 눈을 흘긴다. 결국 "어떻게 모든 걸 다 알고 사니?"라는 김국진의 말과 함께 '국수부부'는 또다시 충돌하고, 김지민은 "두 분의 '예민 버튼'은 이 '조선의 사랑꾼'이야. 여기만 오면 싸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김국진과 강수지가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정이랑은 김국진을 단 한 마디로 제압하며 현장을 정리하는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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