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개최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가수들과 스타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은 가수 백현이, 축하공연은 그룹 (여자)아이들이 장식했다. 수십명의 댄서들을 동반한 축하공연으로 야구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입력 2024-03-21 19:39
수정 2024-03-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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