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 5는 임시완, 이유미 등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선한 호스트들의 활약으로 컴백과 동시에 대한민국 주말 저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주 16일 3회 호스트로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박지환이 출연한다.
박지환은 "'SNL 코리아'는 대한민국 주말의 웃음 보증 수표"라고 표현하며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연기하는 것이 처음이라 생동감 있게 해보고 싶다. 어떻게 연기할지 설렘 반 기대 반이다. 시청자분들께서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