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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36살에도 아이돌 미모…배꼽티 찰떡 소화

이게은 기자

입력 2024-02-28 17:03

'13남매 장녀' 남보라, 36살에도 아이돌 미모…배꼽티 찰떡 소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보라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남보라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짧은 크롭 상의로 날씬한 몸매도 돋보이게 한 모습. 헤어밴드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30대 중반 나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유의 큰 눈망울과 맑은 미소로 비타민 같은 매력도 뽐낸 남보라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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