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윤정은 "애는 천잰가 그냥 흥이 많은 건가.. 아 또 천재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댓글 쓸 테고.. 그냥 난 얘가 내 새끼니까 귀엽고 그런 건데.. 좀 미워하지 말고 넘겼으면 좋겠고"라며 하영의 남다른 춤사위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하영은 그룹 (여자)아이들의 '와이프'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는데 노래 분위기에 맞춰 표정 연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인 엄마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남다른 끼가 재차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