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엄마' 허니제이가 스카프만 두른 섹시 스타일로 변치않는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데데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댄스를 추는 영상을 게시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같은 해 9월 직접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밝혔고,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인 모델 정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5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