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수빈은 "생일상 차리느라 아침부터 고생한 우리 남편 진짜 최고야"라면서 남편 윤박이 차려준 생일 밥상에 폭풍 감동했다.
윤박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미역국과 갈비찜을 직접 만들어 생일 밥상을 차려준 모습. 정성이 듬뿍 담긴 밥상이 보는 이들마저 감동하게 한다.
김수빈은 윤박과 함께한 생일 파티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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