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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밤새 내린 폭설에 한숨 "후.. 할 일이 많네" 눈앞이 깜깜해지는 아침 풍경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2-23 10:31

이지혜, 밤새 내린 폭설에 한숨 "후.. 할 일이 많네" 눈앞이 깜깜해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밤새 내린 폭설에 한숨을 쉬었다.



22일 이지혜는 "후.. 할 일이 많네"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이지혜는 간밤에 내린 어마어마한 폭설에 차 위가 눈으로 가득해 한탄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등 여러 채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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