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조여정은 "고스란히 몸무게로 남은 나날들. 먹는 게 남는 거다. 몸무게로 남는 거다"라며 일상 속 행복했던 순간을 포착했다.
조여정은 고즈넉한 골목길을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하고,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즐겼다. 예쁜 케이크 선물을 받고 귀여운 인증샷을 남기기도.
이를 본 후배 배누리는 "얼굴도 남아있는걸요! 점점 더 예뻐지시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조여정은 쑥스러운 듯 "이쿵"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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