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활약했던 프리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했다.
립제이는 "'스우파' 전에 나갔던 배틀에서 유명한 댄서와 대결을 했다. 나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인데 4번 연장 끝에 내가 이겼다. 그 댄서 팬분들이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결국 행사 주최측에서 댓글 창을 닫았다. 그런데 SNS로 옮겨와 악플을 달고 선동을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모니카는 "노리는 애가 있다. 의미없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댄서다. IP 캡처했고 다 찾아서 삼자대면 하고 식사할 거다. 뒷담화는 삼킬 수 있지만 이간질은 잡아서 삼자대면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