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20일 "1.신비주의 2.김우디 3.하이파이브 개인기 +1"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 김무열의 아들은 영화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우디를 따라한 귀여운 착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얼굴을 가렸음에도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이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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