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장우는 "앞으로 여러가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고수님들도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음식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며 캡처된 유튜브 사진을 게재했다.
'팜유즈'답게 먹방 중인 이장우의 모습. 촬영 중에도 고개를 숙인 채 오로지 먹방에 집중하고 있는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캡처 사진 속 "잊지 말자 103kg"라는 문구가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는 4월 바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1년 전 건강검진을 기준으로 체지방률 10% 감소를 목표로 세웠다. 이에 박나래는 여전사 데미무어를 목표로 한 '데미 나래'로, 이장우는 톰 하디를 목표로 한 '장하디'로, 전현무는 조지 클루니를 목표로 한 '무무 클루니'로 변신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