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19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주말을 맞아 아들, 반려견들과 외출에 나선 윤승아. 야외에 돗자리를 펼쳐 자리를 잡고 가족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때 돗자리 위에 앉아 있는 아들과 반려견들이 옹기 종이 모여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윤승아는 지난 21일 "육아 7개월 차다. 아이가 거의 10kg다. 상위 1%여서 너무 급성장을 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