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성유리는 푸짐한 설 명절 한상을 차려 맛있게 먹었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귀여운 쌍둥이 딸의 근황도 전했다.
성유리의 쌍둥이 딸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성유리에게 세배를 했다. 앙증맞은 몸집과 자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현재 안 씨는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