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안영미는"오랜만에 본업 하러 나왔는데 하.. 왜 웃음이 멈추질 않는거지?"라며 웃었다.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안영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출산 후 육아에 매진해왔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해왔던 바.
이에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녹화를 위해 이동 중인 안영미. 이때 새어나오는 미소에서 오랜만에 녹화에 대한 설렘과 행복이 동시에 느껴졌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