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지혜는 "내 퍼스널 컬러 찾아서"라며 한 숍에 방문했다.
김지혜는 "빠져든다. 빠져든다"라며 설명을 듣더니 "어머! 너무 신기해. 디테일이 있어"라며 놀라워 했다.
김지혜는 "쿨톤 중에서도 여름"이라며 여름쿨톤임을 밝히며 "한 번 진단 받으면 평생~ (오진주의)"라며 즐거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퍼스널컬러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
6일 김지혜는 "내 퍼스널 컬러 찾아서"라며 한 숍에 방문했다.
김지혜는 "빠져든다. 빠져든다"라며 설명을 듣더니 "어머! 너무 신기해. 디테일이 있어"라며 놀라워 했다.
색상마다 얼굴 빛이 달라지는 신기함에 김지혜는 "차이가 느껴지죠?"라며 비교샷을 올리기도 ?다.
김지혜는 "쿨톤 중에서도 여름"이라며 여름쿨톤임을 밝히며 "한 번 진단 받으면 평생~ (오진주의)"라며 즐거워 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6일 김지혜는 "내 퍼스널 컬러 찾아서"라며 한 숍에 방문했다.
김지혜는 "빠져든다. 빠져든다"라며 설명을 듣더니 "어머! 너무 신기해. 디테일이 있어"라며 놀라워 했다.
김지혜는 "쿨톤 중에서도 여름"이라며 여름쿨톤임을 밝히며 "한 번 진단 받으면 평생~ (오진주의)"라며 즐거워 했다.
김지혜와 박준형의 둘째 딸은 지난해 선화예중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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